매일신문

대구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협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 신평지점·대구신용보증재단과 뜻을 모아, 2월 1일부터 전격 시행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최근 들어 장기간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은행 신평지점과 3자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서구청은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24년 본예산에 1억 원의 출연금을 편성했으며, 이에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1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정하여 특례 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대구은행 신평지점을 방문하여 특례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는 신용등급에 따라 사업소당 3천만 원 이내에서 최대 5년 동안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고, 서구청에서 소상공인의 대구은행 대출에 따른 대출 이자 2%도 2년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낮은 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의 체결로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의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며 우리 구에서도 지속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경북을 '첨단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 언급으로 급락하며, 장중 120달러에 육박했던 가격이 80달러대로 떨어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6대가 이례적으로 기지 밖으로 반출되었으며, 일부는 중동으로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화하며 방공무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강력한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