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구 달성군 비슬산에서 2024년 수주·분양·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본사 임직원과 현장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SM우방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한 공사 진행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안전기원제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비슬산 산행을 통해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이태희 대표이사는 "지역 부동산 시장은 물론 건설업계도 올 한해 힘든 상황"이라며 "올해 SM우방이 목표한 5개 단지 1조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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