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 데이타몬드와 함께 '제로-파티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로-파티 데이터는 개인의 취향, 성향 등 고객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데이타몬드는 이를 수집·처리·분석할 수 있는 역량과 자체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 마이데이터와 제로-파티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공동 업무 추진 ▷마이데이터 가공 정보의 판매 및 중개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고객 리서치 및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관심사, 취향, 선호도 등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종 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간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갖추고 상호 연계 방안을 모색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