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 71% "명품백 의혹, 검건희 사과나 尹 해명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김 여사의 사과 혹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따르면, 문화일보 의뢰로 4~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4%, 부정평가는 60%였다.

'김 여사 명품 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라는 질문에는 40%가 '김 여사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대통령이 직접 설명해야 한다'는 답변이 31%로 뒤를 이었다. 윤 대통령의 직접 설명 또는 김 여사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1%에 육박한 것이다.

'몰카 공작이므로 해명이나 사과할 필요 없다'는 응답은 19%에 그쳤고, '모름·무응답'은 10%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24%는 '대통령이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27%는 '김 여사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2.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두 인사는 강하게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23일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섰고,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
2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화재는 냉각탑 절단 작업 중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