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신규 발굴 나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 물가 안정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2011년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구에는 338개 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최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가맹점 수를 늘린다. 기존 현물 지원을 확대하고 월 3만원 상수도 요금 할인 혜택도 지속한다.

국내 9개 신용카드사(신한·롯데·비씨·삼성·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1회당 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 대구신용보증재단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0.2%포인트(p) 감면을 실시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신규업소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의 구·군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소비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현장실사 및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야 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