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7.2% 늘어난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제품인 그로트로핀∙슈가논 등의 판매량이 늘면서 영업익이 개선된 것이다.
성장호르몬제인 그로트로핀 판매량은 949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54.3% 증가했으며,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구 개발 비용이 전년보다 7.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ETC)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효율화가 이뤄졌다.
반면 지난해 매출은 6천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동아ST는 해외사업 부문이 줄고, 계열사인 동아참메드에 진단사업 부문 영업양도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독주에 민심 떠나" 비상등 켜진 여권, 들끓는 성찰론
李대통령 지지율 한 주 새 6.8%p 급락…36.5% '취임 후 최저'
"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 없다"… 박근혜, 국민의힘 연찬회서 '동지애·통합' 강조
李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42%로 취임 후 최저
박근혜 前대통령 "어려움 겪는 국힘, 현실 직시하면 다수당·정권탈환 가능"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