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7.2% 늘어난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제품인 그로트로핀∙슈가논 등의 판매량이 늘면서 영업익이 개선된 것이다.
성장호르몬제인 그로트로핀 판매량은 949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54.3% 증가했으며,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구 개발 비용이 전년보다 7.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ETC)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효율화가 이뤄졌다.
반면 지난해 매출은 6천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동아ST는 해외사업 부문이 줄고, 계열사인 동아참메드에 진단사업 부문 영업양도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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