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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갑 전 국회의원·시·구의원 26명, 전광삼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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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갑의 전직 국회의원 및 시의원, 구의원들이 전광삼 4·10총선 예비후보(대구 북구갑·국민의힘)에 대해 15일 지지 선언을 했다. 왼쪽부터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강지수 전 북구의원, 최영옥 전 북구의원, 문무학 전 북구의원, 조명균 전 북구의원, 홍의구 전 북구의원, 안수호 전 북구의원, 이정열 전 북구의원, 최강교 대구시의원. 전광삼 예비후보 제공.
대구 북구갑의 전직 국회의원 및 시의원, 구의원들이 전광삼 4·10총선 예비후보(대구 북구갑·국민의힘)에 대해 15일 지지 선언을 했다. 왼쪽부터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강지수 전 북구의원, 최영옥 전 북구의원, 문무학 전 북구의원, 조명균 전 북구의원, 홍의구 전 북구의원, 안수호 전 북구의원, 이정열 전 북구의원, 최강교 대구시의원. 전광삼 예비후보 제공.

전광삼 4·10총선 예비후보(대구 북구갑·국민의힘)는 대구 북구갑의 전 국회의원 및 시의원, 구의원 26명이 지지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 지역 전 국회의원은 ▷박승국(제15·16대) ▷정태옥(제20대) 등이다.

시의원(11명)은 ▷강재형 ▷김상연 ▷류병노 ▷박갑상 ▷박일환 ▷손명숙 ▷송영헌 ▷정용 ▷정태성 ▷최광교 ▷허만진 등이다.

구의원(13명)은 ▷강지수 ▷김병규 ▷김정길 ▷김종문 ▷류승령 ▷문무학 ▷안수호 ▷윤영일 ▷이성재 ▷이정열 ▷조명균 ▷최영옥 ▷홍의구 등이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2개월여 동안 전 예비후보의 모습에서 지역에 대한 애착을 볼 수 있었다"며 "전 예비후보가 소통과 발전을 갈망하는 북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아울러 "전 예비후보는 지역민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지역과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줄 아는 소신과 강단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북구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진심으로 지역에 애착을 갖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소통형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전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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