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포항 남구 시·도의원이 19일 4·10 총선에서 4자 경선에 진출한 김병욱 국회의원(포항남구울릉) 지지를 선언했다.
이동업·서석영·김진엽·손희권 도의원과 이재진·조민성·김형철·김영헌·최해곤·양윤제·함정호·임주희·이다영 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김병욱 국회의원은 포항·울릉 재도약의 초석을 다진 젊은 일꾼"이라며 "포항에는 더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이제 일을 배워갈 초선 국회의원으로는 포항 발전을 책임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의 발전과 포스텍 의대 설립을 위해 포스코와 협력해야 한다"며 "김병욱 국회의원은 포항과 포스코가 함께 힘을 모아 100만 포항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김병욱 국회의원과 원팀을 이루어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포항시민과 울릉군민 여러분께 다짐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난 18일 공천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재선에 도전하는 김병욱 의원은 문충운·이상휘·최용규 예비후보와 당내 4자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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