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정부는 첨단 산업과 미래 산업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아 울산과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주재한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산업 입지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그린벨트 및 농지 이용규제 개선을 통해 노동·자본·기술을 효율적으로 결합, 경제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역이 비교 우위에 있는 전략 산업을 추진할 때는 지역별 해제 총량에 구애받지 않도록 자율성을 대폭 보장할 것이라며 "그린벨트 해제의 결정적 장애가 되었던 획일적 해제 기준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울산이 그린벨트를 과감히 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울산 시민께 약속 드린 바 있다"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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