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중구남구·국민의힘)가 25일 ▷대구시 동인청사 후적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유치 ▷국제연극비엔날레 신설 ▷1개 동 1예술단 조성 등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낙후되는 대구 도심 중흥의 시발점으로 중구 동인청사 후적지에 국립뮤지컬콤플렉스를 유치, 뮤지컬 전문인력 활동의 전국적인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뮤지컬콤플렉스는 50층 이상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성해 공연문화 중심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남구 소재 연극단체 및 소극장들과 연계한 가칭 앞산국제연극비엔날레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문연극공연장을 유치하여 예술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방에서는 유일한 대명공연거리와 소극장들의 활성화를 이끌겠는 설명이다.
도태우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의 본향인 중·남구의 전국적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인프라와 공연 활성화에 투자하고 기반이 되는 생활예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전문 예술단체와 연계해 동별로 특성에 맞는 예술단을 하나씩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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