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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봄 시즌 국내 숙소 전용 프로모션 실시

사진= 인터파크트리플 제공
사진= 인터파크트리플 제공

인터파크트리플의 인터파크가 봄 시즌을 맞이해 국내 숙소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등 전국 인기 국내 숙소 10여 곳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금도끼딜'을 진행한다. NOL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에 따라 미니바 이용권, 어린이 무료 인원 추가 등 특전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 혜택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할인 쿠폰과 인터파크 단독으로 중복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사용 고객 전원에게는 이마트24 상품권과 제주 렌터카 5% 즉시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독보적인 숙소 인벤토리와 가격 경쟁력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여행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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