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4·10 총선 예비후보(대구 달성군·국민의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21일 발표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혁신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구와 달성군 지역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추 예비후보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대구와 달성군 그린벨트 규제 완화 건의 자료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면담에는 추 예비후보와 주환욱 기재부 정책조정기획관, 안순헌 지역경제정책과장, 장구중 국토부 녹색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 예비후보는 "대구시 전체 그린벨트의 절반가량은 달성군에 있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달성군·대구시와 협의하여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지역 전략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규제 혁신안에 따라 환경평가 1·2등급지도 그린벨트 해제가 허용되고, 환경등급 평가 체계도 개선한 것과 관련해 "생태 현실에 맞는 해제구역 선정에 노력하겠다. 중앙정부도 환경은 살리면서 기업은 투자할 수 있는 발전 전략 마련에 힘쓰고, 대구시와 달성군의 불합리한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대구와 달성군에서 취합한 그린벨트 규제 완화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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