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구미역과 금오산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했다.
5일 시는 "전날부터 27-3번을 신설해 운행에 나섰으며, 신규 노선은 1일 1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미역과 금오산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는 27번 등 모두 3개 노선이 금오산 방면으로 운행했으나 운행 횟수가 1일 10회에 그쳐 운행 횟수 확대 요청이 많았다.
신설 노선이 1일 11회를 운행함에 따라 금오산 방면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1일 21회로 증가했다.
시는 금오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버스 노선 확대를 비롯해 금오산리프레시사업, 선주원남동(각산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금오산‧금리단길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오산은 명실상부한 구미 대표 관광지로서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로 접근성을 더욱 향상할 것이며, 추후 대구권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외부 관광객도 편리하게 금오산을 찾을 수 있어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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