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대개조 TF팀' 본격 가동…"지방소멸 극복·지역 활성화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은 대개조 TF팀을 5일부터 가동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대개조 TF팀을 5일부터 가동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추진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살기좋고 매력적인 칠곡 조성을 위해 '칠곡 대개조 TF팀'을 5일부터 가동했다.

대개조 TF팀은 임휘승 부군수를 팀장으로 저출생 극복반, 지역 투자펀드 조성반, 정주여건 개선반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총 38개 분야별 발굴 사업에 대해 각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저출생 극복반은 다자녀 주택지원, 보육·양육환경 개선,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보육·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교육거버넌스 구축, 지역공동체를 연계한 지역 통합 늘봄시스템 구축, 교과 중점 중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인재가 양질의 교육을 받고 정주할 수 있도록 교육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지역 투자펀드 조성반은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조성과 관련한 프로젝트 발굴·추진, 기업유치 등으로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재정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지역투자의 한계를 벗어나 지역·민간주도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하고 프로젝트가 시의성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프로젝트는 수익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대형사업 위주로 진행되므로 사업발굴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3개반이 협업하여 산업단지, 식품클러스터 등 다방면에 걸쳐 사업을 구상할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반은 산업단지 조성, 그린벨트 해제, 에코칠곡사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북삼역 신설, 북삼역~덕포대교 간 도로사업, 중리~구평 간 연계도로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매원·율리·중리 도시개발사업과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추진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거 인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교육·정주 여건을 개선해,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살기좋은 매력인 칠곡'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