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태권도단 강미르·안혜영 선수와 육상단 이재웅 선수 등 3명이 5일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태권도단 강 선수와 안선수는 지난달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2024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여자 –46㎏급과 –57㎏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강 선수는 4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됐으며 안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두 선수는 오는 5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제26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육상단 이 선수는 2021년 창단 멤버로서 지난해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800m 1위, 1500m 2위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달 1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국제대회 출전 등을 위한 강화훈련을 시작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태권도단과 육상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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