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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39%…국힘 37%·민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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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조국신당 7%로 뒤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항공·해운·물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1%p 오른 3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6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9%, '잘못하고 있다'는 55%였다.

직전인 2주 전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40%로 직전(2월 2주) 조사 대비 2%포인트 올랐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54%로 동일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신당 7%,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였고,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이 20%였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직전 조사(2월 4주)보다 2%포인트 내렸다.

오는 4월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것인지 질문한 결과, '반드시 투표할 것' 76%, '가능하면 투표할 것' 18% 등 대부분이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었더니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1%, '조국신당' 4%,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지 질문한 결과, '국민의미래' 28%, '더불어민주연합' 17%, '조국신당' 14%,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2% 등의 순이었다.

오는 4월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5%,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7%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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