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출금 해제…법무부 "이의신청 이유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가 해제됐다.

법무부는 8일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조치에 대해 출국금지심의위원회를 한 결과 "이의신청이 이유 있다"고 판단했다.

법무부는 ▷별다른 조사 없이 출국금지가 수차 연장돼 온 점 ▷최근 출석 조사가 이뤄졌고 본인이 수사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수처는 수사 초기인 지난 1월 이 전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했다. 이 전 장관은 주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튿날인 지난 5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