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이재명 "윤석열 패륜정권, 몽둥이로 때려야…국민 무서운줄 보여줘야 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려고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려고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남을 찾아 윤석열 정권을 '패륜 정권'으로 정의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 홍성시장 연설 및 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법은커녕 기본적인 윤리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패륜 정권"이라며 "국민 알기를 뭐로 알고 있지 않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와 채상병 사망 사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등을 거론하면서 "정부가 이태원 참사 책임을 졌나. 채상병 사망 사건 책임졌나. 은폐하고 있지 않나"라며 "심지어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는 어디 개구멍으로 나갔는지 모르게 몰래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평고속도로는 (노선이) 갑자기 왜 휘나. 노선이 왜 바뀌나. 국정 권한을 활용해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것 아닌가"라며 "명품백 의혹을 굳이 얘기하지 않겠다. 주가조작은 수십억을 받았다고 하는데 소환 조사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 선거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국민과 국민의힘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무서운 줄을 모르면 회초리로 치고 안 되면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야 주인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행정 권력만 가지고도 이렇게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데, 입법권까지 그들이 차지하게 되면 나라의 시스템을 통째로 바꿔치울 것"이라며 "주권자를 배반하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독재 정권 반드시 심판하자"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