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우주비행사 알렉세이 레오노프가 궤도비행 중이던 우주선을 떠나 우주 공간에서 12분간 유영해 세계 최초의 우주 유영 인물이 됐다. 그는 4.6m 길이의 밧줄로 자신을 우주선에 연결했으며 강력한 태양열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특수 장비의 우주복을 입고 있었다. 레오노프는 이 우주 유영을 위해 18개월간 혹독한 무중력 훈련을 받았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할 때까지 열등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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