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일호 전 밀양시장 "총선 불출마"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 공관위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했으나 기각돼 결정"

박일호 4.10 총선후보. 박일호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박일호 4.10 총선후보. 박일호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박일호 전 밀양시장이 1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보도자료에서 "당 공관위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지난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 효력정지 및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지난 18일 법원으로부터 기각 결정을 받아 불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