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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전 밀양시장 "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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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공관위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했으나 기각돼 결정"

박일호 4.10 총선후보. 박일호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박일호 4.10 총선후보. 박일호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박일호 전 밀양시장이 1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보도자료에서 "당 공관위의 공천 취소 결정에 대해 지난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 효력정지 및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지난 18일 법원으로부터 기각 결정을 받아 불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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