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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공관위원장 "국민의힘 최대 170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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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석 플러스 해 170석은 돼야"
국힘 격전지 여론조사서 밀리자 "우리는 꼭 필승"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4.10 총선 예상 의석 수에 대해 최대 170석을 예상했다.

22일 정 위원장은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 예상 의석 수를 묻는 질문에 "153석에 플러스해서 한 170석은 돼야 하지 않나고 생각한다"라며 "두고 보라. 이제 1,2주 뒤에 다시 상승곡선을 그어서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총선전략본부장은 예상 의석 수에 대해 '최대 153석 플러스 알파'를 전망한 바 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마음 자세는 우리가 항상 지는 걸로 생각해서 전투력을 키우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과반 이상의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본다"라며 "격전지로 분류되든 한강벨트, 낙동강벨트, 대전충남 일부, 경기 수원 용인 고양에서 이기면 우리가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결에서 밀리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 번 그 이슈(이종섭 주호주대사,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때문에 그런 것이지 다시 회복돼서 이번에는 우리가 꼭 필승한다고 본다. 시간이 조금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한동훈 원톱 체제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당정 간의 화합이 잘 되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대구 중남에서 공천이 취소된 도 변호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그쪽 표심이 바뀌지는 않을 것. 그것도 결국은 돌아오는 표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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