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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영주 매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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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3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서 홍보관 운영, 다양한 이벤트 진행…수도권 여행객 유치 '집중'

지난해 열린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영주시가 부수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지난해 열린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영주시가 부수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봄철 수도권 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특별시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수도권 여행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광협회, 여행사, 항공사, 호텔 등 200여 개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국립 산림치유원과 선비세상이 함께하는 홍보관을 운영, '영주에서 뭐하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시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관람객에게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영주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홍보 포스터. 영주시 제공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홍보 포스터. 영주시 제공

또 박람회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를 홍보, 기부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등으로 수도권 여행객의 '영주 여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한국선비문화축제, 소백산철쭉제, 시원축제, 풍기인삼축제,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농특산물대축제 등 6대 관광축제'를 적극 홍보해 영주 관광의 차별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가볼만한 곳(영주 무섬마을 자전거 길)'과 '3월 여행가는 달(충청경북 미식투어)'에 선정돼 봄철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오는 30일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과 5월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2024영주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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