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은 다음달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공군기지에서 '제 45회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in 대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5회를 맞는 이 행사는 공군 군악대 공연 및 의장대 시범으로 막을 올리며,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펼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블랙이글스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특수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공군 최정예 전투기 F-15K와 F-4E 전투기, C-130 수송기를 비롯해 육군헬기인 수리온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종복 입어보기, 수송기 탑승, VR 항공기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행사 3주 전부터 공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무동력기 날리기 행사를 예약 신청할 수 있다.
11전비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의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에어쇼' 행사로 새단장했다"며 "다양한 항공우주 관련 굿즈 판매와 푸드트럭 등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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