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가야면사무소(면장 화종영)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1천505박스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금품은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버지 기일을 맞아 생전 좋아하시던 초코파이를 지역 어르신들께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화종영 합천군 가야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효행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가야면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가야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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