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세요" 익명 기부천사, 합천 가야면에 초코파이 1천상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00만원 상당…현금 100만원도 기탁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가야면사무소(면장 화종영)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1천505박스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금품은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버지 기일을 맞아 생전 좋아하시던 초코파이를 지역 어르신들께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화종영 합천군 가야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효행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가야면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가야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 의해 제명 처분을 받으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결과 농협의 방만 경영이 드러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사임과 함께 대국민 사과 및 쇄신안을 발표했다. 감사에서 지적...
충주시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공무원 채용 경쟁률 하락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에게 공무원 직업을 추천하며, 현재가 저점 매수 타이밍이라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