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교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김동구)는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멘토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을 동등한 국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를 자청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탈북민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하는 문제와 멘토링 기법을 전달하고 탈북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지역 9개 구・군 협의회장과 멘토 신청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멘토링 전문가 황태옥 펀앤코리아 대표가 '멘토링 진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멘토링 기법'을 소개했으며, 조재희 대구하나센터장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후 멘티 경험이 있는 탈북민을 초청해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는 북한이탈주민이 동등한 자유민주주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일체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구 대구부의장은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탈북민 멘토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뒤, 대구지역 멘토들이 선도적인 역할로 다양한 멘토링 성공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 임종식 후보가 27.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김상동 후보가 20.7%로 만만치 ...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제 전반에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는...
한강 몸통시신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대호가 교도소 내 텔레비전 시청 제한 조치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란과의 종전안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군사옵션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