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교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김동구)는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멘토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을 동등한 국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를 자청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탈북민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하는 문제와 멘토링 기법을 전달하고 탈북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지역 9개 구・군 협의회장과 멘토 신청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멘토링 전문가 황태옥 펀앤코리아 대표가 '멘토링 진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멘토링 기법'을 소개했으며, 조재희 대구하나센터장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후 멘티 경험이 있는 탈북민을 초청해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는 북한이탈주민이 동등한 자유민주주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일체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구 대구부의장은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탈북민 멘토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뒤, 대구지역 멘토들이 선도적인 역할로 다양한 멘토링 성공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설날을 맞아 엑스(X) 계정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간절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7일 오후 5시 51분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54분 만에 진화됐다. 봉화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긴급 ...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한 로버트 듀발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배우자인 루치아나 듀발은 지난 16일 소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