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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경본부 경산대임 일반상업용지 토지리턴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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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업용지 3필지 4월 17일 입찰 및 개찰
5년 무이자 납부 조건으로 매수자 부담 최소화

경산대임지구 조감도. LH 대구경북본부 제공
경산대임지구 조감도. LH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상업용지를 토지리턴제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2천358㎡ 3필지로 필지당 평균 가격은 123억4천만원이다. LH는 "지난해 경산대임지구 내 공동주택용지를 토지리턴제로 공급한 이후 올해도 토지리턴제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토지리턴제는 매매계약 체결 후 일정기간 동안 매수자가 원할 때 계약해제가 가능한 조건부 판매 방식이다. 리턴권 행사 기간은 대금 수납 기간의 50%가 지난날로부터 잔금 납부 약정일까지다. 단 할부금을 연속 6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잔금 납부 약정일이 지나면 토지리턴권은 소멸된다.

공급방법은 경쟁입찰 방식이며 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6개월 단위 분할납부 방식이다. 경산대임 지구는 경산시 대평동, 임당동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영남대역과 가깝고 수성IC, 경산IC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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