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K-water)가 디아크 문화관에서 오재심 작가의 제8회 개인전 '투게더(We are all in this space together)'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재심 작가는 미술 교사로 30년 이상 근무했으며 현재는 작가로서 여덟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 속의 한 인간으로서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광활하고 검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 작디작은 하나의 지구에서 점에 불과한 '나'라는 존재를 생각해 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우주로부터 선물 같은 하루를 받고 있으며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디아크 문화관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 작가의 대표작인 '투게더(Together)'를 비롯한 2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디아크 문화관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와 카페, 자전거 종주 인증, 공연 등을 제공하며 지역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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