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사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 "나라가 잘 살려면 국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후 2시 현재 최장수의 나이로 투표 마쳐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투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예천군 제공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투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거주하는 임차녀 할머니가 지역 내 최장수의 나이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10일 오전 11시쯤 호명읍 담암리에 사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호명읍 제1투표소(늘품복지센터)를 방문해 자녀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임 할머니는 타지역에서 예천으로 시집을 와 90년 넘게 호명읍에서 살고 있다. 그는 민선 출범 이후 한번도 빼놓지 않고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천군 관계자는 "106세 어르신이 계셔서 이 분이 투표를 할 경우 최장수 타이틀은 갱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임차녀 할머니는 투표의 중요성을 직접 전하며 정정한 모습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왔다.

임 할머니는 "내 인생에 마지막 투표가 될지도 모를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나라가 잘 살려면 국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