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5분기만에 흑자전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정부가 다음 주에 삼성전자에 대한 60억~70억달러 반도체법 보조금을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다음 주에 삼성전자에 대한 60억~70억달러 반도체법 보조금을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회복으로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6천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31.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증권사들이 예상한 성적(5조2천억원)을 1조원 이상 크게 상회했다.

매출은 71조9천1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82% 증가했다. 70조원대 매출을 회복한 건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이다. 순이익은 6조7천547억원으로 328.98% 늘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23조1천400억원, 영업이익 1조9천1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IT 시황이 회복되는 가운데 메모리 사업이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으로 흑자 전환했고, 스마트폰 사업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환율 상승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영업이익에서 3천억원가량의 긍정적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