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단한 과육,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감천 돌토마토’ 본격 출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맛은 물론 저장성까지 갖춰 전국에서 매년 주문 밀려와

예천군 감천면 돌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농업인 이정희씨가 탐스럽게 익은 돌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예천군 감천면 돌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농업인 이정희씨가 탐스럽게 익은 돌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경북 예천 감천면에서 수확하는 '돌토마토'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소비자를 찾는다.

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재배하는 돌토마토는 감천면의 큰 일교차와 좋은 토양,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완숙퇴비와 유기물질을 사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자란다.

토마토 앞에 '돌'이란 단어가 붙을 정도로 과육이 단단해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맛과 저장성까지 갖췄다. 다른 지역에서 자란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런 덕에 맛과 저장성을 모두 갖춰 매년 제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한다.

인근 지역 소비자들은 감천면 시설하우스 인근에서 직판장을 운영하는 농가를 찾아가 신선한 토마토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볼 수 있다.

토마토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비타민C·K, 라이코펜, 루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졸중과 심근경색, 고혈압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는 물론 암 발생률을 낮추는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고품질 돌토마토를 꾸준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농가의 생산 여건 개선과 유통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호남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해의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53세 A씨가 실종된 지 약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발견자는 바지락을 캐던 어민으로 확인됐...
15일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나 직접 참배하지 않았고, 일본 방위상 고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