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소재한 수제화 골프전문기업 넥스트큐(대표 강정훈)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장애인사회복지협회(회장 이옥희)에 6천만원 상당의 신발을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강정훈 넥스트큐 대표는 지난 25년 간 사회의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준 기업인으로 올해도 통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강정훈 대표는 "올해도 크게 도움을 주신 강중용 대표 이하 전 프로샵 점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넥스트큐 골프화를 구매해준 고객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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