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0년 이어온 양로연, "효의 근본을 잇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양로연
양로연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마지막날인 7일 안동 웅부공원에서 '양로연'이 열렸다.

1519년 안동부사로 봉직 중이던 농암 이현보 선생이 남녀와 귀천을 막론하고 80세 이상의 노인들을 초청해 성대한 양로연을 베풀었다는 자료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양로연에는 대한노인회에서 추천받은 어르신 30명을 모셨다. 시조창 공연으로 시작해 덕담, 기로연, 헌수례 대금연주와 장수기원품 증정으로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부의장, 권석환 문화원장이 자리해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빌고 술을 올렸다. 어르신들을 대접한 음식은 안동농협여성대학 총동창회에서 준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렇게 어르신들을 모시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로연
양로연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간의 논쟁이 국정감사에서 발생하며,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 없이 참석한 문화행사에 대한 예산...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을 선납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가운데, 사채 발행 잔액이 법정 한도를 초과할 ...
인천에서 최충락(59)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병원과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