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가격이 25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2% 하락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로 25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 지난 조사(-0.07%)보다 하락 폭도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북구 침산동, 복현동 위주로 하락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나홀로 상승을 이어가는 수성구는 이번 주도 0.02% 올랐다. 지난 조사(0.05%)보다는 상승 폭이 줄었다.
지난 조사에서 0.02% 상승을 기록한 경북은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전국이 0.03% 상승한 가운데 대구는 -0.05%, 경북은 -0.06%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서구, 경산시, 포항 북구를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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