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일학습병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도제학교 간담회에서는 ▷2024년 일학습병행 사업 목표 ▷일학습병행 사업 추진방안 ▷사업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의 안건을 공유했다. 또 일학습병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순식 경북기계금속고교 도제부장은 "기업 발굴과 학생 선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 규모가 크고 근로자 수가 많은 업체일수록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50인 이상의 근로자를 보유한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발굴에 더 힘쓰겠다"며 "또한 여러 기관의 협조를 받아 도제학생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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