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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요양병원 가정의 달 맞아 '어버이 노래자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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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요양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팔달요양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팔달요양병원 제공

대구 팔달시장에 위치한 팔달요양병원(병원장 최주열)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어버이 노래자랑'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유명 색소포니스트인 최주열 병원장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24팀이 참여했고, 직원들까지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노래자랑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런 자리를 통해 아버지가 18번 곡을 부르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병원에 감사를 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팔동 대표원장은 "평소 유명한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많이 여는 병원이지만, 어르신들의 참여로 이번에는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공연을 준비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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