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표가 '국회는 단호하게도 싸워야 되지만 한편으로 안정감 있게 성과내야 된다는 점에서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추미애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표가 본인에게만 이야기했다는 게 하나 있었다"며 "이 대표가 저한테만 이야기한 게 하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원은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대결하는 추미애 경기 하남갑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명심 마케팅'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
추 후보는 지난 13일 같은 방송에 "(제가) 이 대표와 전부터 여러차례 만났다. 이 대표는 '이번만큼 국민 관심 높은 국회의장 선거가 있었나. 순리대로 하자. 과열되다보니 우려가 많은 것 같다. 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저에게만 이렇게 말했고, 다른 후보들한텐 이렇게 이야기를 안했다고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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