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르타머티리얼즈, 구미에 790억 투자해 2차전지 재활용 공장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 기대

지난 17일 윤형석(오른쪽) ㈜오르타머티리얼즈 대표가 김장호 구미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지난 17일 윤형석(오른쪽) ㈜오르타머티리얼즈 대표가 김장호 구미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 ㈜오르타머티리얼즈가 790억 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단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

구미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윤형석 오르타머티리얼즈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타머티리얼즈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르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오르타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2차전지 순환 경제 시스템을 선도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급부상한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 진출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회사는 2027년까지 총 79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짓고 61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향후 구미시의 2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곧 구미경제의 발전"이라며 "오르타머티리얼즈가 2차전지 재자원화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