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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낮 최고 32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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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5~20도 크게 벌어져…건강관리 유의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19일 대구경북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대 32℃까지 올라 덥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8~15도, 최고 22~27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대구경북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까지 오르고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도 있겠다. 일교차는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오전 9시 30분 기준 기온은 대구 21.8도, 상주 21.4도, 봉화 19.2도, 안동 19.4도, 구미 21.9도, 영천 20.6도, 포항 23.1도다. 낮 최고기온은 22~32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다음날인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상된다.

하늘상태는 모레까지 대체로 맑다고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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