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4일 봄철 산림재해 대응에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안동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음악회를 열었다.
안동시립합창단은 2008년 창단한 경북 북부의 유일한 예술단체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클래식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초청 음악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뿐만 아니라 영주국유림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지역 산림조합 등 인근 유관기관 직원들을 초청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산림사업장 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봄철 산림재해 위기에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여름철 우기 대비도 철저히해 산사태 위기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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