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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없이 멋과 표정만…RM '그로인' 뮤직비디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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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페나키 감독 연출…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랩 쏟아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빅히트뮤직 제공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그로인' 뮤직비디오.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리더 RM의 솔로 2집 수록곡 '그로인'(Groi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그로인'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한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이다.

2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뮤직비디오는 영국 런던의 길거리에서 촬영됐다. RM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강렬한 랩을 쏟아냈다. 뮤직비디오는 특히 화려한 특수효과 없이 RM 본연의 멋, 제스처, 표정 연기, 컷 편집으로만 만들어졌다.

연출은 2022년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밍타이거의 '섹시느낌'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일본의 페나키 감독이 맡았다.

페나키 감독은 "RM의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다. 시놉시스를 촘촘하게 짜기보다 촬영장에서 RM, 제작진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비디오를 완성했고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들을 담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더 자연스러운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RM은 오는 30∼31일, 그리고 다음 달 10일에도 수록곡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비디오를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

RM은 지난해 12월부터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으로, 입대 전 이번 앨범을 작업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내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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