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글로벌 마술사들의 환상적인 오디션 무대

SBS '더 매직스타' 6월 1일 오후 6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마술사들이 한계를 뛰어 넘는 마술로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고전 마술의 시대는 저물고, 지금부터 마술의 혁신이 시작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부터 해외 유명 마술사들의 지원이 쇄도한 가운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매직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마술의 시대를 이끌 참가자들의 강렬한 면면이 공개되고, 화려한 마술 액트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참가자 중에는 FISM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부터 '브리티시 갓 탤런트' 세미 파이널리스트 출신인 박준우, 1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술사 에덴,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태양의 서커스 소속인 더 일루셔니스트 팀의 마술사 김현준까지 마술계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릴 압도적 무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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