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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122회 11명 당첨…각 25억5천626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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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회 로또 당첨번호 '3, 6, 21, 30, 34, 35'…보너스 번호 '22'

동행복권 갈무리
동행복권 갈무리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21, 30, 34, 35'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이날 오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1122회 로또복권 조회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이들은 11명으로 각 25억5천626만원을 수령한다. 1등 당첨 구매 방식은 자동 9명 수동 1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로또복권 당첨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2명·자동), 경기(2명·자동), 경남(2명·자동1명·반자동 1명), 인천(2명·자동), 강원(2명·자동), 대구(1명·수동)이다.

1122회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2'를 맞힌 2등은 4천733만원을 받으며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각 159만원씩 받는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한편,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10명 가운데 3명은 당첨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을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 복권 1등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당첨 사실을 누구에게 알리는지 묻는 질문에 당첨자들은 '배우자에게 알린다'가 4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29%)', '자식에게 알린다(16%)'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로또 1등 당첨 건수는 모두 646건으로 당첨자 1인당 평균 수령한 금액은 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등 당첨자의 33%가 40대로 가장 많았고, 50대(27%), 60대 이상(21%), 30대(14%), 20대(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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