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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고 초여름 더위…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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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동해안 바람 순간풍속 15㎧ 내외
내일 경북내륙 소나기소식…예상 강수량 5㎜ 내외

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대구경북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 이상 올라 덥고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인다고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 기온(최저 11~17도, 최고 22~29도)과 비슷하고 대구경북 내륙은 25~31도가 되겠다. 동풍이 유입되는 경북동해안은 25도 내외로 낮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기온은 대구 22.5도, 상주 21.9도, 봉화 20.6도, 안동 20.4도, 구미 22.6도, 영천 20.9도, 포항 19.5도다.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오는 5일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5일 오후부터 경북북서내륙, 경북북동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경북남부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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