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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투리 입힌 워효 웹툰 작가, 대구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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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웹툰 작가로 활동중인 워효(본명:이원오)작가가 대구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애니메이션 웹툰 작가로 활동중인 워효(본명:이원오)작가가 대구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애니메이션 웹툰 작가로 활동중인 워효(본명:이원오)작가가 대구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3일 "워효작가가 '우리대구, 희망나눔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 대구 행복나눔의집(쪽방상담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사랑의열매 홍보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외철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과장, 성태문 DGB금융지주 전무, 박종률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워효작가는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구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소재로 대구사투리를 더빙한 애니메이션 웹툰 '대구툰'의 작가다.

웹툰 속 주인공(워효,리미)들이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대구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신선함과 참신함으로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만 4천여명, 유튜브 구독자 수가 2천 4백여명에 이르는 등 현재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워효 씨는"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써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대구시민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학 회장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써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기부','나눔'의 행복을 대구시민들에게 재밌고 쉽게 알리는 데 힘써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대구 사랑의열매와 함께할 워효 씨의 힘찬 행보와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사랑의열매는 2014년 초대 홍보대사로 활동한 류중일 前 삼성라이온즈 감독 이후 10년만의 홍보대사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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