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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 탈북민 멘토-멘티, 제주도 역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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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서구협의회(회장 최영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자문위원, 탈북민 등 15명이 참여한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지역 내 성공적으로 정착해 이웃사촌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협의회에서는 처음으로 탐방장소를 제주도로 선정하여 탈북민에게 한국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를 경험하도록 하고 멘토-멘티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문화탐방 일정 중 탈북민들이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영웅 강승우 소위상과 6.25참전기념비를 방문하여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서구협의회는 지난 2월, 서구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30여 명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사랑나눔' 간담회를 개최해 탈북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멘토-멘티의 결속력을 강화해 왔다.

민주평통 서구협의회는 탈북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탈북민 21가구에게 이불 세트, 법주 등과 함께 최영훈 대구서구협의회장이 준비한 2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영훈 서구협의회장은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중요성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탈북민들의 안정적 사회적응과 지역사회 자유통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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