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사 기부자들에게 무한 감사…계명 브릿지 아너스 클럽 위촉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 11일 고액기부자 초청 감사 행사
신일희 총장 “전인류가 필요한 인재 되시길”

11일 계명대에서 계명 브릿지 아너스 클럽 회원 위촉식에서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11일 계명대에서 계명 브릿지 아너스 클럽 회원 위촉식에서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11일 오전 계명대 성서캠퍼스 운제실 단상에는 20여명의 인사들이 어깨에 긴 스톨을 걸치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스톨 양쪽에는 '계명 브릿지 아너스 클럽'이라고 쓰여 있다.

스톨을 걸친 인사들은 그동안 계명대에 학교 발전을 위해 1억원 이상을 쾌척한 고액기부자들이다.

계명대는 창립 125주년을 맞아 이날 계명대 브릿지 아너스 클럽 회원 위촉식을 갖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클럽은 1억원 이상 기부한 39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날 22명의 회원이 위촉식에 참석했다.

신일희 총장은 회원들에게 일일이 스톨을 걸어주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신 총장은 "먼 옛날 청라언덕 앞 큰장에서 작은 간판을 걸고 시작한 계명대가 오랜 시간을 겪으며 오늘날의 모습이 되기까지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회원분들께서는 좁게는 대구사회, 넓게는 전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인재로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원을 대표해 이인중 화성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이 모임이 당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2~3대에 걸쳐 가교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 이후 계명대 성악과 교수들과 계명실내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계명대는 매년 누적 기탁금 1억원 이상 기부자를 신규 회원으로 받아들일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