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부대 취업사기' 50대男 추가범행 드러나 징역형 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서부지원, 3400만원 배상명령도

15일 오후 2시 30분 대구 캠프워커 후문 옆 공원에서 미군부대 취업사기 피해자 홍준기(44) 씨 등이 규탄집회를 열고 피해를 호소했다. 윤수진 기자
15일 오후 2시 30분 대구 캠프워커 후문 옆 공원에서 미군부대 취업사기 피해자 홍준기(44) 씨 등이 규탄집회를 열고 피해를 호소했다. 윤수진 기자

미군부대 취업을 알선하며 소개비를 받은 수감 중인 50대 남성의 추가 범행이 드러나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 문현정 판사는 11일 사기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형을 선고하고 3천400만원 배상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2월 소개비를 주면 미군부대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지인 두 명에게 각각 1천600만원, 1천800만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그는 지난 2019년부터 지인 8명에게 동일한 수법으로 약 2억원 빼앗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