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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여름방학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길 여행 패키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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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파크트리플 제공
사진= 인터파크트리플 제공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여행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동행자 유형 맞춤형 패키지 브랜드 'W트립'의 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기획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베트남, 사이판, 괌 등의 인기 휴양 리조트와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연계한 가족 여행 패키지를 소개한다. 이들 패키지는 룸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특전을 제공하며,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또한, 영어 교육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에듀홀릭' 패키지도 여름방학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의 호주 패키지 외에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스위스 등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자녀가 국제학교 및 공인 어학원에서 영어 수업과 함께 레저 액티비티 및 문화 체험을 하는 동안 부모는 자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 캠프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두현 감독의 축구 레슨도 포함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터파크가 보유한 방대한 인벤토리와 전문적인 패키지 기획력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터파크의 여름방학 패키지 확장은 여행업계의 트렌드 변화와 맞물려 있다. 최근 몇 년간 가족 단위 해외여행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행사들은 단순한 휴양지 방문을 넘어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를 기획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여행의 질을 높이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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