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화(31)·정원교(29·대구시 북구 산격동) 부부 셋째 딸 정이솔(태명: 꿀떡이·3.3㎏) 1월 12일 출생.
"이렇게 예쁜데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어, 늘 함께하자"
엄마 아빠에게 찾아 온 소중한 막내딸 이솔이, 처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온 가족 모두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
특히 첫째 오빠가 제일 기뻐했어! 첫째 오빠가 늘 여동생을 원했거든.
엄마 아빠는 사실 둘째 오빠가 태어나고 나서는 아기를 더 가질 생각이 없었어.
'이번 생은 아들 둘의 엄마다' 하고 살고 있었는데 문득문득 마음 한 구석엔 계속 딸을 갖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
안 낳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계획을 했는데 솔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줬지.
엄마 아빠는 지금도 매일매일 솔이 얼굴을 보면서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나. 이렇게 예쁜데…."라고 생각해.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다가 건강하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솔아~
엄마 아빠가 예쁜 공주님으로 키울게. 첫째 오빠 도원(5), 둘째 오빠 도윤(4)과 건강하고 재밌게 늘 함께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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