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렇게 예쁜데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어, 늘 함께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정화·정원교 부부 셋째 딸 정이솔

오정화·정원교 부부의 첫째 아들 정도원(5), 둘째 아들 정도윤(4), 셋째 딸 정이솔.
오정화·정원교 부부의 첫째 아들 정도원(5), 둘째 아들 정도윤(4), 셋째 딸 정이솔.

오정화(31)·정원교(29·대구시 북구 산격동) 부부 셋째 딸 정이솔(태명: 꿀떡이·3.3㎏) 1월 12일 출생.

"이렇게 예쁜데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어, 늘 함께하자"

엄마 아빠에게 찾아 온 소중한 막내딸 이솔이, 처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온 가족 모두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

특히 첫째 오빠가 제일 기뻐했어! 첫째 오빠가 늘 여동생을 원했거든.

엄마 아빠는 사실 둘째 오빠가 태어나고 나서는 아기를 더 가질 생각이 없었어.

'이번 생은 아들 둘의 엄마다' 하고 살고 있었는데 문득문득 마음 한 구석엔 계속 딸을 갖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

안 낳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계획을 했는데 솔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줬지.

엄마 아빠는 지금도 매일매일 솔이 얼굴을 보면서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나. 이렇게 예쁜데…."라고 생각해.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다가 건강하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솔아~

엄마 아빠가 예쁜 공주님으로 키울게. 첫째 오빠 도원(5), 둘째 오빠 도윤(4)과 건강하고 재밌게 늘 함께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