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다온숲이 다채로운 수국꽃들로 채워지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시는 18일 그라스원, 암석원, 수직 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으로 구성된 정원이 옥계동 다온숲 내 꽃담원(경북형 마을숲정원)에 조성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꽃담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달 말까지 다온숲에서 팝업과 모닝스타, 베레나, 엔들레스썸머, 핌퍼넬, LA드림인 등 17종의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꽃담원은 지역 맞춤형 1호 정원으로, 기존 수국원과 연계해 수국특화 정원을 조성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다온숲이 지역 내 수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왕벚나무길, 아카시아원, 에메랄드 그린길과 함께 개화 시기가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추가로 심어 사계절 내내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편안하고 아름다운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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